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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의 원인/패션

불가리 세르펜티 데미파베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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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뭐살지 고민고민~~ 끝에 결국 세르펜티 기본 모델로 질렀다. (남편댕큐)

세르펜티 미니는 체인은 예쁜데 뱀이 너무작아서 착용하자마자 좀 맘에안들었다.
기본사이즈는 펜던트 뱀 크기는 맘에드는데 체인이 너무 둔탁한 느낌이라 올드(?)해 보였음+비쌈

그리고 이집저집 목걸이 탐색하다가
문득.. 뭐.... 내가 이미 아줌마인데 올드한게 뭐가 상관이지? 싶어서 세르펜티로 결정

구매가격: 860만원

올해 4월 인상전에 815만원 했던데, 마음이 다소 쓰리다.


그래도 어쩌겠어... 가격 흐린눈하고보면 세르펜티목걸이가 제일 맘에든다.
웨딩밴드랑 세트기도하고!

구매결정하고 새상품 꺼내오시고 할동안 음료내어주신다.
파베박힌거 검수도 해주시고.. 근데 의자는 째끔 불편

차타자마자 바로 언박싱
바로 목걸이 바꿔끼고가야지 ㅎ

뱀 머리방향은 내 몸통기준 오른쪽으로 고정이다.
바꿀수없다. 펜던트 안빠지게 뱀 안쪽에 링이있어서 빼서 반대로끼우고 이런것도 불가하다.

체인 연장하거나 줄이는건 1년이내 무상
길이가 딱맞아서 굳이 연장은 안할거같다.

만약 체인줄이면 줄인만큼 돌려준다하심
저 뒤쪽체인을 늘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연장은 중간부분만 가능한듯

아! 로즈골드 색상 구매했는데,
아무래도 구리합금이라 갓 구매했을때는 꽤 붉은색상을 띄고있다.

위에 반지들은 5년넘게 착용했더니 산화되어 붉은빛이 적당히 빠지고 보기좋은 골드가 되었다.
불가리 옐로우골드는 지나치게 옐로우한데
그냥 로즈골드사서 생활하면서 같이씻고.. 수영하고 하다보면 물이 잘 빠져있다..

같이주는 휴대용 파우치
5년전에 반지파우치 받은거보다 퀄리티가 낮아졌다.
디자인도 밤티;

그땐 반질하게 코팅된 재질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금방 때탈거같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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