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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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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길이 집에서 셀프수선함....! (꼭 사셈 강추) 가방 스트랩 타공ㄱㅣ 삼 수선 어디서 하는지몰라서 인터넷으로 스트랩 펀칭기 검색해서 암거나 사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움 요만함 타공하는 구멍 파이 크기별로 있는데 시계방향으로밖에 안돌아가서 2파이 뚫고 4.5파이 뚫을려면 2->4.5로 못가고 2->2.5->3->3.5->....드득드득 손가락아프게 돌려야하는 단점 이씀 집에있는 가방스트랩 다 조지는중 맨들맨들한 가죽끈이 가장 잘 뚫린다 타공기없을때 송곳으로 냅다 뗀석기시절 불피우듯 돌돌 돌려서 구멍냈는데... 걔랑 비교 함 해보삼 와 개굿잡 솔찍히 님들 머가 송곳으로 뚫은거고 머가 타공기로 뚫은거고 뭐가 원래 있는 구멍인지 구분 가능? 얘는 위에 스트랩보다 좀 두껍고 빳빳함 살짝 뚫기 힘들엇음 손아품 구멍뚫은거 뽁 하고 나옴 근데 타공기에 자꾸 끼어있어서..
청바지 기장 깔끔하게 줄이는법!! (바지길이 셀프수선) 바지 기장 수선하는 비용이 요즘은 얼마인가요???십여년전에 치마줄이는게 삼천원 오천원씩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비슷할까요??? 요즘은 바지 아랫단을 미싱으로 박음질해서 깔끔하게 넣는것보단 컷팅되어 있는게 더 맘에들더라구여그래서 길이가 조금 길어서 접어입는 바지를 자르기로 결심......우선 바지는 스키니처럼 발목이 붙는 바지는 컷팅을 하지 않는게 훨씬훨씬 더 예뻐요일자바지나 좀 뻣뻣한 통짜 바지를 컷팅하는걸 추천드립니다신축성이 높은 바지들은 가위로 자르고나면 핏이 더 이상해지거든요 ㅋㅋㅋㅋ 그럼 기장을 줄일 바지와집에서 제일 잘 잘리는 가위를 준비해요~!집에 초크나 분필이 있으면 더 좋아욤바지를 일자로 맞춰자르는게 은근 어렵기때문에 미리 선을 그어주는게 조ㅎ씁니다 저는 초크가 버렸는지,,, 수선통에 없ㄴ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