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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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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 그린 원래 다이어리 받을생각 없었는디 회사에서 나눠준 다이어리가 허접이라; 필요도없는디 다른거 갖고싶어짐 근데 남자친구가 스벋 프리퀀시 7개 있다길래 어?! 그럼 모아볼까 싶어서 스티커 8장은 친구들한테 얻고 음료 두잔만 마시고 어제 다이어리 받아옴 프리퀀시 나눠준 친구들아 고마워 ♡ 그린이랑 퍼플중에 일생일대의 고민했다,, 사이즈는 보라색이 딱인데 재질은 그린이 맘에들었단 말이지 근데 보라색은 앞에 레터링(?) 금박이 시간이흐르면 벗겨질재질이라 결국 그린...! 같이 제공해주는 펜홀더 이것또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있는건데 아직 뜯지도않았다 어디다가 붙여야 하나.... 고민덩어리 ㅠ 다행히도 2019년도 12월은 없다 있었으면 또 하루종일 밀린 다이어리 쓰고있을번했는데 다행히 2020년 1월부터 시작..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 470ml 로지핑크 후기 락앤락 메트로 텀블러 470ml 로지핑크 색상은 핑크, 네이비, 그레이, 실버 이렇게 네가지 있었다 (실버만 좀 더 저렴했음) 용량도 470이랑 710 있었는데 나능,, 470이면 충분,,, 출근해서 커피담으면 오후까지 마신다,, 원래 스타벅스 텀블러 쓰고있었는데 텀블러 구조상 물이 자꾸 새고 흐르고 해서 빡쳐가지고,,, 그래서 돌려서 여는 뚜껑의 텀블러를 하나 장만했다이거지 (๑˘ꇴ˘๑)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광고글이 꽤 많이 보여서 사기싫었는디 다른거 맘에드는게 없었따ㅠ 특징은 1. 무게가 가벼움 (470ml 기준 292g) 2. 보온/보냉 기능 얼죽아라 항상 얼음 넣어마시는데 이중진공구조로 '보냉 8'C 이하 12시간 유지!' 라고 적혀있었음 오늘 배송받은거라 아직 장시간 안써봤습니다,, 죄삼다,,..
스타벅스 비치타올 후기(E-프리퀀시, 서머 스테이킷) 드디어 다모은 스벅 E-프리퀀시칭구들 커피 스티커도 모아모아 : D지난번 프리퀀시인 돗자리도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잃어먹음쑤ㅣ익쒸익......차에 있다고 우기는데 못본지 오래됨 그저께 집 앞 스벅에서 받으려고 했지만내가 받고싶던 디자인이 재고소진이라!!! 이상하게 타올은 있는데 가방이 없다고 하셔따가방만 딴거주심 안대용??!! 하니까 안된다고ㅠ스벅 파트너님께서 엄청 죄송해하셔가지구그냥 다음에 재입고되면 받으러 올게용!! 하고 나왔음 언제 재입고 되는지는 파트너님들도 모름스타벅스 규정상 전화로 알려주거나 하지않기 때문에.....파트너님도 대략적으로 재고가 떨어지면 본사에서 다시 발송해주기 때문에담주 쯤에는 들어와있지 않을까 라고 하셨다 내가 받고싶었던 건 제일왼쪽에 '비치' 디자인두번째 분홍색은 아예 재고가..
스벅 신메뉴 이천햅쌀 프라푸치노 뇸뇸 서타벅스 이천햅쌀 프라푸치노사람들이 아침햇살 맛이 난다무슨맛이 난다~! 라고 해서 궁금해서 무거봄 원래는 우유가 들어가지만 난 두유로 변경함더 고소한 맛이 날ㄱ같아서 난 일단,,, 신메뉴는 무조건 작은사이즈로시킴맛이없을거라는 생각을 깔아놓고 주문을 하기 때문에,,,, 게다가 종이빨대로 바뀌고 난 후 부터는프라푸치노가 유난히 시간이 조금만지나도 빨대가 굉장히 눅눅해지기때문에난 그냥 들고마신다...... 그래서 큰걸 못시키겠음 음료를 대부분 작은걸 시키게되었다 위에는 쌀 슬라이스?뻥튀기 같은 느낌의 쌀과자가 얹어져있당나중에 음료에 불어서 눅눅해진다. 그 나름대로 맛이 또 있음 맛있는데??? 스벅 신메뉴 원래 대부분 맛이없잖아요....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선식 느낌도 나고 미숫가루 느낌도 나면서약간 누룽지..
[일본] 후쿠오카 온천마을 다녀왔어요 (다자이후+유후인+벳부)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 후쿠오카입니다.(대마도를 제외하구요) 심심함을 못이겨 급 여행을 다녀왔어요저는 혼자 버스타고 자유여행을 하기엔 꽤 귀찮아서일본 현지의 일일투어를 신청을 했고 하카타역에 집합해다자이후 텐만구 - 유후인 - 벳부 가마도지옥세 장소를 들리는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1. 다자이후 텐만구 일본 최고의 학문의 신을 기리는 곳으로일본의 수능이나 큰 시험을 앞 둔 수험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사실 한국인에겐 신사보단 스타벅스로 유명한 곳이에요독특한 디자인의 목조 구조물많은 관광객들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어요 ㅠㅠㅠ 자리도 몇자리 없어서 커피마시기엔 힘든곳입니다. 건물이 예쁘긴한데 중국인 단체관광객분들도 많고 어수선해서커피마시다 체할것같아요,,,, 신사로 향하는 길에 보이기때문에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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