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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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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누사페니다 다이빙 + 섬투어 (만타가오리 못봄😂😂) 오로지 만타가오리 보려고 다녀온 누사페니다 투어! 투어 하루 일정이 정말정말 빡세다 카페에서 추천받은 가이드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예약함 프라이빗으로 예약했는데, 어쩌다보니 한국인 두 분 더해서 같이가게됨 ★ 멀미약 꼭 먹길 권장 ★ 5:30 AM - 기상 6:00 AM - 숙소(스미냑) 픽업 후 항구로 이동 _ 1h 정도 소요 7:30 AM - 섬으로 들어가는 단체여객선 탑승 (7:45 출발) _ 배가 너무 좁고 덥고 좌석제X 라서 꽉꽉 차서 감 8:15 AM - 하선 후 가이드 차량으로 이동하고 개인보트 타러 또 이동 9:00 AM - 보트타고 다이빙 포인트까지 이동아침 6시에 숙소에서 나왔는데 차타고 배타고 차타고 배타고 10시 20분이 되어서야 드디어 물에 뛰어들 수 있어따아우 너무 힘들어인솔해..
짱크고 튼튼한 프리다이빙 핀백 추천 : 더블케이 시스템윈 다이빙 백팩 5월 중순쯤 구매한 프리다이빙 핀백 더블케이 홈페이지에서 구매해따 강사님이 주신 할인코드 적용해서 20%인가 할인받아서 구매함 정가 18만원,, 비싸 20% 할인받아도 대충 15만원 후기보니 핀 2개, 수트 2개에 장비들 때려넣을수 있대서,, + 수화물로 부쳐도 될만큼 튼튼해보여서 삼 앞에 쪼꼬만 짐칸도 세개 달려있다 그 위에 찍찍이로 된 와펜 붙일 수 있는 재질이던데,, 하나 사서 붙일까 고민중 홈페이지에 태극기와펜 3천원에 팔던데 살걸그랬나? 가방마다 다 버클에 찍찍이까지 붙어있어서 안에 짐넣은게 혹시라도 빠질일은 없을듯 잠금이 아주 철저하다,, 가방 내부도 전부 방수재질이라 물 뚝뚝 떨어질 일은 없음 앞에 쪼꼬만 칸 3개중에 젤 왼쪽 큰칸만 지퍼달려있고, 중간이랑 오른쪽 작은칸은 지퍼안달려있음 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