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호텔 수영장O, 씨메르X) 후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가끔 가봤는데 호텔 투숙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푠 생일기념,, 나 서울에 병원가는 기념,, 이왕 회사 며칠쉬는거 호캉스 조지기 파라다이스 시티의 상징같은 호박 쿠사마 야요이 작품이다. 작가는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발생한 환각증상을 예술로 표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거의 모든작품이 점이 콕콕 그려져 있음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두시쯤부터 체크인 대기를 받는거같음 (로비에 있는 태블릿) 두시반 좀 넘어서 체크인했다. 현재 일회용 어매니티 제공이 금지되면서 다회용으로 다 변경되었다. 칫솔치약, 면도기, 면봉 등 어떠한것도 없으므로 필요한건 직접 챙겨와야한다.... 그래두 전제품 바이레도임 오히려좋아~! 핸드워시, 바디로션 있고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