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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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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 :) 안갔으면 후회할뻔 (※ 글 김) 교통비 : 약 3만원 (프라이빗 이동서비스 예약)소요시간 : 다낭 -> 바나힐 1시간입장티켓 : 1인 3만원정도 금요일 밤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수요일 새벽비행기(1시 경)를 타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다낭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토 일 월 화 4일이었다다낭은 큰 관광지가 없기때문에 빈둥빈둥 커피마시고 산책하고 휴식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었는데지인이 바나힐 괜찮더라고 추천해주길래 가봤는데 안갔으면 아쉬웠을뻔!!!!여행기간이 길고 시간이 남는다면 바나힐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래요 : ) 난 클룩인가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에서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를 3만원 초반 가격에 구매해서다낭 미케비치쪽 호텔 ↔ 바나힐 개인택시를 예약했다출발시간과 돌아오는 시간을 홈페이지에 입력해서 예약하면 그 전날쯤 택시기사한테서 카톡이온다 ..
다낭 미케비치 칙랜드(CHICLAND) 호텔 후기 (*게시글 매우 김*) 다낭 미케비치쪽 호텔 칙랜드(CHICLAND) 방문 후기다소 미완성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외관예약사이트에서 봤을때 저 풀들이 너무예뻐서 하루숙박하게되었다아침에 바나힐갔다와서 오후 5시쯤 체크인하였음 1층은 커피샵인듯하고입구에 캐리어질질끌고가면 직원이 짐들어주고 로비로 안내해준다로비는 2층 호텔자체가 굉장히 깔끔한게지어진지 얼마 안됐나?의자도 특이하고 무엇보다 바깥풍경 보기만해도 너무 기분좋은 ;ㅁ; 객실 사이즈는 그리 넓은편은 아니었고 쏘쏘우린 오션뷰 & 테라스가 없는 방을 선택했고테라스가 있는방은 저 통유리 부분대신 야외로 한발자국 더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테라스에 호텔외관에서 보았듯 식물들이 전체적으로 울타리를 감싸고있기때문에 시야가 확 트여있진 않았다 욕실은 세면대를 기준으로 왼쪽은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