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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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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 라우터브루넨 트리멜바흐 폭포!! 웅장 그 잡채 (22년 6월) 스위스는 산도 크고 높고 폭포도 엄청나게 많다. 트리멜바흐 폭포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잘 알려져있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꽤 강추하는 장소이다. 이 폭포를 본 후에는 한국의 모든 폭포가 단순 물줄기같아 보일것이라는 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트리멜바흐 폭포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스위스패스 소지자는 버스 무료라고함 참고로) 버스 번호는 기억안남.... 여튼 버스 앞쪽문으로 타서 목적지를 말하면 요금결제를 해주시는데 "트리멜바흐!!" 외쳐도 못알아들으셔따 ㅠ 발음 넘흐 어렵다고요 ㅠㅠ 그래서 힝... waterfall... waterfall... 폭포소리 쏴아아아 내면서 물떨어지는거 손으로 그리니까 "오~! 트룸멀버ㅎ~?" 하고 왕복이냐 물어보시고 끊어주심,, 왕복에 7.2프랑 트리..
이탈리아, 스위스 셀프 주유하는 방법!! 1.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기름 가격이 셀프로 넣는거랑 직원이 넣어주는 금액이랑 두개로 나뉘어있다. 직원의 일당을 내가 일부 부담하는 느낌;;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가격은 셀프주유금액이다. 디젤과 가솔린... 고급디젤(?)과 고급가솔린... 직원이 넣어주는 가격은 대충 리터당 0.2유로 정도 더 비싸다. 무서우면 처음은 직원한테 넣는 주유칸으로 ㄱㄱ 한국기름값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유럽은 훨씬 더 비싸다. 1900원이 저렴한것이었음을,, 차종에 맞는 주유기를 선택한다. 한국인으로써 이해안되는점은 돈을 기름 다넣고나서 지불한다 디젤. 가솔린. 이라고 안적혀있어서 조금 불안할수도 있는데 자동차 주유구열면 (대부분) 써져있다. E5 또는 E10 기름 넣으면 됨 우리가 간 주유소에는 주유기에 E5 스티커 붙여져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