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반응형

인천

(3)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호텔 수영장O, 씨메르X) 후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가끔 가봤는데 호텔 투숙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푠 생일기념,, 나 서울에 병원가는 기념,, 이왕 회사 며칠쉬는거 호캉스 조지기 파라다이스 시티의 상징같은 호박 쿠사마 야요이 작품이다. 작가는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발생한 환각증상을 예술로 표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거의 모든작품이 점이 콕콕 그려져 있음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두시쯤부터 체크인 대기를 받는거같음 (로비에 있는 태블릿) 두시반 좀 넘어서 체크인했다. 현재 일회용 어매니티 제공이 금지되면서 다회용으로 다 변경되었다. 칫솔치약, 면도기, 면봉 등 어떠한것도 없으므로 필요한건 직접 챙겨와야한다.... 그래두 전제품 바이레도임 오히려좋아~! 핸드워시, 바디로션 있고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도 있다..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 코로나 후 첫 해외여행^_^!! (인천→이스탄불→로마) 작년에 결혼하고 코로나땜에 신혼여행을 강원도로 짧게 다녀온탓에 아쉬워서,, 비행기 티켓은 작년말인가 끊었다... 중간에 취소할까? 취소해야하지않을까? 몇번의 고비가 왔긴한데, 격리도 해제되고 나름 시기좋게 딱 출발함 1년에 해외여행 세번씩 가던사람들인데,, 20년 1월 코로나직전 아슬하게 다녀온 베트남 이후 넘 오랜만이라 좀 어색; 남편이랑 몇년간 열심히 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비행기티켓을 끊었다 (남편지분이 대부분~^^) 터키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 인당 125,000마일리지였나(?) 사용해땅 밤 11:45 인천 출발 → 이스탄불 경유 → 로마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마지막식사,, 컵라면이 너무 그리울거같아성 미리 먹고감 젓가락이 없어가지고 포크로 먹었다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CIMER) 재질 완전 힐링템 :) (※글 매우 김) 파라다이스 호텔 호박 : D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 )지난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우한 폐렴 때문인지 손님이 거의 없어서 힐링 제대로 하고옴주차공간도 넉넉했다,,, 굉장히 드문일 (※ 신천지 집단코로나 터지기 전에 폐렴이 잠잠해져 갈 때 쯤 다녀왔습니다.)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씨메르 스파가 있는곳까지 5-10분정도 걸어야한다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수영다하고 나오면 구경해야지!! 생각했지만저녁8시가 넘어서 나오는바람에 문 다 닫고 ㅠ 쇼핑도 몬해따 비행기가 굉장히 가깝게 날라간다주머니에 있는 핸드폰 급하게 꺼내 찍었으나 이미 많이 멀어진 비행기 =3 씨메르는 아쿠아 스파 존 / 찜질 스파 존 나뉘어져있고아쿠아스파권을 구매하면 찜질스파권이 포함되어 있음아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