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이와' 스시오마카세 런치🍣

- 런치 80,000
- 디너 120,000
캐치테이블 예약가능

주차장은 따로없다!
난 5분거리 공영주차장 주차함
친환경차라 주차비 할인댐

이 앞쪽에 차막혀서 약간 쫄리게도착함
넉넉하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5분전에 도착
지각하면 밥 못먹을수도?

이와 스시의 상징같은 지방시 그릇

계란찜에 고구마 올린건 첨본다

딸기에 두부+피스타치오 소스

나의 최애 전복+게우소스
저 소스에 밥비벼먹으면 한공기 뚝딱가능

사시미
세상 신선함

농어(?)

이제부터 초밥 시작
사리양이 좀 작은편이다
나는 스시 맛이 더 잘느껴져서 좋았으나, 많이먹는 사람들은 배 안차겠는데 싶었다
(근데 마지막 후토마키로 배 무조건 참)

전갱이

참치

때깔 죽이는 참치

나의 최애(2) 단새우 우니 초밥
그냥 일반 초밥집에서 시켜먹으면 절대 이만큼의 맛이 안난다
사실 오마카세에 이거먹으러 옴ㅎㅎ

아구 튀김

참돔

참치

소금 솔솔 뿌려먹었다
슬쩍 보시더니 소금 더 뿌려드시라함 ㅎ

새우 짱크고 토실토실 식감죽임

후토마키
아니 너무커서 먹을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
젓가락으로 한조각씩 야금야금 빼먹음

우엉 넣은 국수

얼그레이 아이스크림

확실히 런치는 후딱후딱 지나가는 느낌이다
1시간이라 실제로 짧기도하고,,

사진기록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