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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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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마리나 24m 다이빙풀 (프리다이빙) 후기 지난 토요일에 다녀온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 집이랑 가까워서 언제 오픈하나 한참기다렸는데,, 드디어 오픈해서 다녀왔다. 부산북항마리나(아쿠아시설) 소개 - 부산북항마리나(아쿠아시설) - 친수시설 - 북항재개발사업 (busanpa.com) 북항 마리나 홈페이지 (*부산항만공사 운영) 아직까지는 전화로만 예약가능하지만 추후에 홈페이지에서도 예약가능할 듯 하다. 연락처 및 예약안내 : TEL : 051-463-5901 * 주차가능 * 슈트 필수착용 * 다이빙장비 무료대여가능 * 수온 27도 북항 마리나 수영장 주차장 널널한데,, 유료주차다 * 다이빙풀 이용객 - 3시간30분 / 실내수영장 이용객 - 2시간30분 무료주차 적용 지난주 토욜에갔는데 오전오후 두타임 있다고하셨다,, 평일은 다른가 모르겠음 [이용시간]..
손가락 1도 화상과 2도 화상 그 사이 어딘가,, 10일간의 회복과정 뭐.. 어쩌다가 끓는물에 화상을입게되었다 (엄지손가락) 통증에 좀 무딘편이라 데인 직후에는 '아.. 좀 뜨겁네..' 하고 말았다. 근데 디이고 30분 후부터 엄청난 열감과 통증이 발생했고 차가운물에 손가락 담그고 10분정도씩 열감이 느껴질 때 마다 식혀주었다 조각조각 다 합치면 한시간정도는 찬물에 담그고있었음 ㅠㅠ DAY1 (7/11)당일 저녁 엄지손가락이 계속 불에타는듯한 열감이 발생했고 무엇에 스치기만해도 따가웠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시뻘겋고 퉁퉁 부었음회사에 있는 화상연고 집으로쌔벼옴 하루종일 안아끼고 잔뜩잔뜩 발라주었다 이와중에 게임은해야해서 약 잔뜩바르고 일회용 비닐장갑끼고 컴퓨터함 키보드에 연고묻을까봐 DAY2 (7/12)연고를 듬뿍발라서그런지 겉보기엔 금방 멀쩡해졌다 아주 미미한 열감과 통증..
요즘 내 최애신발, 쿠에른 발레리나14 #드라이빙슈즈 valencia 16 ballerina163,000원 기장 롯데몰에 있는 매장에서 구매했고,, 할인되는건 하나도 없었다. 쩝 온라인스토어는 횐가입하면 만원 할인해주던데,, 사이즈를 몰라서 신어보고 사고싶엇다 쿠에른 발레리나 시리즈는 13, 14, 16 세가지 / 색상은 4 컬러똑같은 신발 틀에 끈만 다른거 달아놓은거같은데 막상 신어보면 핏이 전부 다르다. 원래 단화 싫어하는데 (굽 낮아서 바닥느껴지고,, 발 옹졸해보이는거 싫어서 어글리슈즈st 좋아함) 최근 발레 다니기시작햇더니 토슈즈st 신발들이 넘 예뻐보인다 ㅎㅋ 글구 얜 굽도 3.5cm (라고 공홈에 적혀있음) 신발 박스 구성품으론 안내문(?)과 신발 파우치가 들어있다. 신발바닥이 마모되거나 하면 매장이나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수선을 맡길 수 있다고 ..
마뗑킴 스포티 토트백 블랙 후기,, (+ 배송기간, 착샷) Matin Kim 마뗑킴 스포티 토트백 \ 138,000원 W컨셉에서 주문했고 신규가입 10% 할인받아서 124,200원에 구매함 12월 11일 주문햇는데 ㅠ 이렇게 적혀있어서 1월중순에나 받을수 있으려나 싶었다... OTL 근데 12월 28일 밤인가 배송시작한다는 문자가와서 ??? 송장만 뽑은건가??? 했더니 12월 30일 퇴근하고 집가니까 문앞에 택배박스 이미 놓여있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신남 ㅎㅋ 난 배송 정확히 19일 걸렸네 사실 7월쯤인가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배송이 너~무 늦길래 안사고있었다 1. 가볍고 2. 까맣고 3. 네모난모양 4. 지퍼달린거 조건에 딱 들어맞는데 ㅡㅡ; 배송이 한달씩 걸린다길래 구매욕구가 싹 사라졌었음 근데 롯데백화점 서면본점가니까 HAGO
bmw 3시리즈 투어링 1년 주행 후기 #320i #3touring 21년 6월쯤 320i 투어링 럭셔리모델을 출고했다. 처음에는 세단으로 계약을 걸어놨다가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투어링 모델을보고 바로 변경해서 정확히는 320i 투어링 럭셔리 p2-1 블랙사파이어 색상으로 구매했다. 구매팁으로는 겟차를 통해 각 딜러사소속의 가장 싸게 부르는 딜러 한명씩 모두 계약해놓고 배정 이후 다시한번 쇼부치는게 가장 싸게구매할수있는것같다. (겟차 표기금액보다 약 200만원정도 더 할인된가격으로 구매하였으며, 비슷한시기에 출고한 사람들중 나보다 싸게산사람은 없었다.) 출고 당시의 모습이다. 출고할때 매우 신나서 코로나 백신으로 몸상태가 안좋았음에도 출고연락에 부리나케 딜러사로 달려갔다. 출고후 틴팅은 루마 버텍스 전면 900 35% 측면 700 15%로 했으며 안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시인..
인터컨티넨탈 몰타 후기 ://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호텔 ; ( * 22년 6월 중순 방문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한 호텔이라 후기에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이미 예약하신, 예약취소가 안되는 분이라면 뒤로가기 버튼 추천 *^^* ;; 인터컨티넨탈 몰타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몰타에서 4박했는데 인터컨티넨탈에서 2박, 다른 새로생긴 호텔에서 2박했다 좀 일찍 (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시켜주셨다. 호텔이 엄청 큰데 손님은 많지가않아서 빈 객실이 많은듯하다. 체크인해주는 직원은 두세명정도 있으나 몰타사람들 타고난 성격이 느긋하여 체크인하는데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린다. 로비는 층고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호텔을 증축한건지는 몰라도 건물구조가 좀 특이하다. 객실번호에 따라서 엘리베이터 탑승위치가 다르다. 체크인 했을때 ㅎㅎ 우리에게 조만간 어떤 ..
PCR양성부터 비대면진료(부산)까지!! 나도 드디어 걸렸다.... 회사에서 확진자가 많이나와서 나 역시 조만간 두줄 뜨겠구나..... 라고 이미 마음먹고있었다. 사무실 맞은편에 앉은분 : 지난주 토요일 PCR 양성 휴게실 같이 사용하는 직원 : 이번주 수요일 PCR 양성 사무실에 하루종일 같이 앉아있던 인턴 : 어제(금) PCR 양성 자가키트는 끊임없이 찌르고있었는데 수요일까지도 음성이 나와서 대체 왜지...? 나 면역력 찢었네; 생각함 (※ 모모모더나 3차까지 접종완료) 목요일(10일)에는 회사에서 점심먹고 직장동료 몇명이서 자가키트 못미덥다고 신속항원검사까지 받고왔다 3.10 (목) 오후 1시 50분 : 신속항원검사 음성 근데 그날 퇴근하고 집와서 자려고누웠는데 컨디션이 약간 안좋은 느낌을받음 잠들었다가 새벽 2시30분경 미열과 인후통으로 잠에서 깸 와 나 이거 무..
남해 아난티 펜트하우스 후기 :) 부산에서 두시간반 달려서 도착한 아난티 남해 투숙객보다 골프치러 온 사람들이 더 많아보이는건 기분탓? 아난티 남해의 객실타입은 펜트하우스와 더하우스로 나뉜다. 펜트하우스라니까 괜히 거창해보이는데... 그냥 아난티의 일반 객실 명칭이고 더하우스는 아난티 회원만 예약가능한 수영장딸린 고오급독채,, 우선 로비동 앞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체크인을했음 참고로 숙박하는 건물 앞에 주차공간은 굉장히 협소해서 저녁에는 이중주차 되어있었음 햇빛이 잘 드는 로비와 우측에 보이는 조식먹는공간 (다 모임)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객실 1112 (11동 12호) 인가? 배정받았는데 4층 제일높은 층이었다 객실은 다 4층건물이고 엘베없어서 걸어올라가야함 말이 4층이지 1층은 땅에 파묻혀있어서 실제 걸어올라가는 계단높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