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피쉬아이 해중전망대 (상어 봄)
피시아이 해양 공원 818 North, Marine Corps Dr, Piti, 96915 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괌 생각보다 섬이 너무작고 할게없어서,, 해중전망대도 다녀왔다 아침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바다에서 스노쿨링도하고,, 쇼핑도 두어번가니까 다 끝났고 왜 태교여행이나 애기데리고 많이오는지 알겠다 싶은 괌이었다. 치안도 좋고 평화롭고 편히 쉴수밖에없는 (갈데가 딱히없음,,) 운영시간 : 9 AM - 4 PM 입장료 : $16 (할인가격 $12) 6-11살 소인 $8 0-5살 무료 분명히 여기 한국아니고 괌인데,, 괌은 한국어가 참 많이적혀있다,, 한국인도 많고 T멤버십 할인도 여기저기 많이해준다,, 우리가 묻지도않았는데 직원이 "티 멤바십?!" 하고 물어봤다 ^^;; 바코..
괌 남부투어 (스페인광장, 에메랄드 밸리, 세티 만, 솔레다드 요새)
괌은 굉장히 작은 섬이기때문에 '투어' 보다는 드라이브에 가까운 듯 하다. 유명지역을 다 돌아보는데 세시간이면 충분함,, 스페인광장 → 에메랄드 밸리 → 셀라 만 전망대 → 솔레다드 요새 순으로 방문했으며 메리조포구도 가려고 스팟 찍어놨다가,, 햇빛도 넘 덥고 그냥 숙소로 돌아가고싶어서 차를 돌렸다 섬 중간에서 젤 아래까지 한시간도 안걸림,, 괌은 제주도의 1/3 크기 정도라고 한다. 1. 스페인광장 & 아가냐 대성당 괌 조형물이 있는걸로 유명한 스페인광장 나무 왜 G랑 U 사이에 한그루 없어,,? 듬 성듬성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정수리를 불태운다. 스페인광장 바로옆에 아가냐대성당 도 있는데 괌의 최초이자 가장 큰 규모의 성당이라고 함 인터넷에 찾아보니 기부금 $1 내면 내부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 :) 패딩 선글라스 필수,, 글 엄청김(22년 6월)
6월 중순쯤 다녀온 스위스 이탈리아는 낮기온 35도의 햇빛이 아주 따갑디따가운 곳이었는데 스위스는 선선하고 융프라우는 경량패딩이 필수일정도로 추웠다.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역 주차장 주차요금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만얼마 나왔던거같은데,, 아닌가 나갈때는 건물 앞에 있는 주차정산기에서 꼭 결제를 하고 나가야한다. 출구쪽에는 정산기가 없다. 인터라켄 오스트 (Interlaken Ost)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기차의 출발지이다. 대부분이 일반 기차승객이고, 융프라우 가는사람은 탑승객의 20%도 안되는 듯하다. 우측에 식당이랑 면세점(?),,, 은 아닌데 면세점이라 적혀있는 상점도있다 그리고 기차타기전에 편의점에서 물이랑 간식 사가길 추천,, 기차타서부터는 사먹을데가 없다. 참고로 역 맞은편에 큼지막한 슈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