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융프라우 여행 :) 패딩 선글라스 필수,, 글 엄청김(22년 6월)
6월 중순쯤 다녀온 스위스 이탈리아는 낮기온 35도의 햇빛이 아주 따갑디따가운 곳이었는데 스위스는 선선하고 융프라우는 경량패딩이 필수일정도로 추웠다. 융프라우 올라가는 기차역 주차장 주차요금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만얼마 나왔던거같은데,, 아닌가 나갈때는 건물 앞에 있는 주차정산기에서 꼭 결제를 하고 나가야한다. 출구쪽에는 정산기가 없다. 인터라켄 오스트 (Interlaken Ost)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기차의 출발지이다. 대부분이 일반 기차승객이고, 융프라우 가는사람은 탑승객의 20%도 안되는 듯하다. 우측에 식당이랑 면세점(?),,, 은 아닌데 면세점이라 적혀있는 상점도있다 그리고 기차타기전에 편의점에서 물이랑 간식 사가길 추천,, 기차타서부터는 사먹을데가 없다. 참고로 역 맞은편에 큼지막한 슈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