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TRIP/해외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컨티넨탈 몰타 후기 ://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호텔 ; ( * 22년 6월 중순 방문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한 호텔이라 후기에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이미 예약하신, 예약취소가 안되는 분이라면 뒤로가기 버튼 추천 *^^* ;; 인터컨티넨탈 몰타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몰타에서 4박했는데 인터컨티넨탈에서 2박, 다른 새로생긴 호텔에서 2박했다 좀 일찍 (2시쯤)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시켜주셨다. 호텔이 엄청 큰데 손님은 많지가않아서 빈 객실이 많은듯하다. 체크인해주는 직원은 두세명정도 있으나 몰타사람들 타고난 성격이 느긋하여 체크인하는데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린다. 로비는 층고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호텔을 증축한건지는 몰라도 건물구조가 좀 특이하다. 객실번호에 따라서 엘리베이터 탑승위치가 다르다. 체크인 했을때 ㅎㅎ 우리에게 조만간 어떤 ..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 코로나 후 첫 해외여행^_^!! (인천→이스탄불→로마) 작년에 결혼하고 코로나땜에 신혼여행을 강원도로 짧게 다녀온탓에 아쉬워서,, 비행기 티켓은 작년말인가 끊었다... 중간에 취소할까? 취소해야하지않을까? 몇번의 고비가 왔긴한데, 격리도 해제되고 나름 시기좋게 딱 출발함 1년에 해외여행 세번씩 가던사람들인데,, 20년 1월 코로나직전 아슬하게 다녀온 베트남 이후 넘 오랜만이라 좀 어색; 남편이랑 몇년간 열심히 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비행기티켓을 끊었다 (남편지분이 대부분~^^) 터키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 인당 125,000마일리지였나(?) 사용해땅 밤 11:45 인천 출발 → 이스탄불 경유 → 로마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마지막식사,, 컵라면이 너무 그리울거같아성 미리 먹고감 젓가락이 없어가지고 포크로 먹었다 .. 이탈리아, 스위스 셀프 주유하는 방법!! 1.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기름 가격이 셀프로 넣는거랑 직원이 넣어주는 금액이랑 두개로 나뉘어있다. 직원의 일당을 내가 일부 부담하는 느낌;;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가격은 셀프주유금액이다. 디젤과 가솔린... 고급디젤(?)과 고급가솔린... 직원이 넣어주는 가격은 대충 리터당 0.2유로 정도 더 비싸다. 무서우면 처음은 직원한테 넣는 주유칸으로 ㄱㄱ 한국기름값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유럽은 훨씬 더 비싸다. 1900원이 저렴한것이었음을,, 차종에 맞는 주유기를 선택한다. 한국인으로써 이해안되는점은 돈을 기름 다넣고나서 지불한다 디젤. 가솔린. 이라고 안적혀있어서 조금 불안할수도 있는데 자동차 주유구열면 (대부분) 써져있다. E5 또는 E10 기름 넣으면 됨 우리가 간 주유소에는 주유기에 E5 스티커 붙여져있었.. 스위스 뢰치베르크 터널 (인터라켄 - 체르마트 가는길!) 오늘은 (인터라켄 근처의) 비텐버그에서 체르마트로 넘어간다 2시간 2분 느린 무료도로....? 비넷있는데 굳이,, 싶었는데 느닷없이 눈앞에 요금소가 나타났다 터널 통행비 27프랑 27프랑??????? 알고보니 운전해서 지나가는게 아니라 차를 통째로 적재해서 산 너머까지 태워준다 그냥 터널내부로 운전해서 가면안되나? 싶었는데 터널이 1900년 초에 개통된거라 내부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시설두 없고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기에 안전상의이유로 왕복열차(?)가 다닌다함 (과거에 마가린싣은 화물차가 어떤 터널 내에서 불이붙어서 사상자가 많이발생했다고 함...) 결제영수증과 안내사항 온라인예매하면 조금 할인해주는듯 (25프랑) 안내문에는 차량위쪽에 짐 적재한거 조심해라. 엔진시동끄고 터널 내부에서는 라이트.. 빈펄 리조트 앤 스파 호이안(Vinpearl Resort & Spa Hoi An) 후기 이번 여행은 다낭에서 2박 호이안에서 2박을 했는데호이안에서는 빈펄리조트에서 2박해버림우선 다낭과 호이안에는 빈펄리조트가 굉장히X2 많기때문에 풀네임을 정확히 알아가야한다!!!호이안에도 '빈펄리조트 앤 스파호이안'도 있고 '~~~ 골프 남호이안' 도 있으니 빈펄리조트 다낭 공항 CIP ORCHID 라운지2 다낭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새벽비행기라 시간도 남고 피곤하기도하고 공항 라운지 이용함라운지1과 2는 공항의 반대편에 하나씩 각각 있으며 2가 더 최근에 생긴거라고 돈미니가 라운지2로 가자고했다난 1로 가자고햇는데말이징 공간이 길쭉하게 생겼는데 누울 수 있을만큼 큰 의자는 없고 앉아서 쉴만한 공간,,음식 조금과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하나있었음 (여자화장실 기준)수건도 달라고하면 준다 컴퓨터도 두 대 있다프린터는 없는듯하고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한적하다음식은 위에보이는 저만큼이 끝이고음료수나 맥주같은 마실만한 건 냉장고에 따로 들어가있음와인도 달라고하면 따라주신다 (레드/화이트 선택가능) 근데 돈미니가 쿠키나 빵 같은건 왜 없냐고,,,원래 커피 옆에 쿠키같은거 놓아두지않냐면서,,, 여튼 너무늦은시간.. 다낭 바나힐 :) 안갔으면 후회할뻔 (※ 글 김) 교통비 : 약 3만원 (프라이빗 이동서비스 예약)소요시간 : 다낭 -> 바나힐 1시간입장티켓 : 1인 3만원정도 금요일 밤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수요일 새벽비행기(1시 경)를 타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다낭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토 일 월 화 4일이었다다낭은 큰 관광지가 없기때문에 빈둥빈둥 커피마시고 산책하고 휴식을 목적으로 한 여행이었는데지인이 바나힐 괜찮더라고 추천해주길래 가봤는데 안갔으면 아쉬웠을뻔!!!!여행기간이 길고 시간이 남는다면 바나힐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래요 : ) 난 클룩인가 마이리얼트립 홈페이지에서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를 3만원 초반 가격에 구매해서다낭 미케비치쪽 호텔 ↔ 바나힐 개인택시를 예약했다출발시간과 돌아오는 시간을 홈페이지에 입력해서 예약하면 그 전날쯤 택시기사한테서 카톡이온다 .. 다낭 미케비치 민토안 오션호텔 솔직후기 1월17일 숙박한 다낭 미케비치 앞 민토안오션호텔 후기를 쓰려고한다1월10일인가 오픈한 호텔이라 굉장히 깨끗깨끗하다! 김해공항에서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다낭에 도착하면 새벽 2시는 될텐데비교적 저렴한데서 자야지 싶어서 선택한 민토안오션호텔4만원대? 에 예매한듯하다 그담날 바로옆에있는 칙랜드 호텔에 머무를예정이었기에 민토안오션을 선택한것도이씀★★ 참고로 민토안 오션과 민토안 갤럭시는 다른호텔이니 예약할때나 택시탈때 조심!! ★★ 새벽두세시경,,, 너무 환한 로비때문에 눈이부신다하여튼가 정말 깨끗하다 진짜난 호텔예약할때 우선순위 1번이 >>NEW 호텔 이전 1 2 3 4 5 6 다음